日 4월 제조업 PMI 51.7…전월치 52.2(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일본의 4월 제조업 업황이 전월의 경기 확장세를 이어갔다.
금융정보업체 IHS마킷은 일본의 4월 지분은행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가 51.7로 전월의 확정치인 52.2에서 하락했다고 22일 발표했다.
4월 제조업 PMI는 전월 대비 소폭 하락하기는 했지만, 제조업의 경기 확장과 위축을 가늠하는 선인 50을 2개월 연속으로 넘었다.
4월 서비스업 PMI는 50.5를 기록했다. 이는 3월의 확정치인 49.4를 상회하는 수치다.
4월의 합성 PMI는 50.9를 기록했다. 지난 3월 확정치는 50.3이었다.
우사마 바티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이코노미스트는 "일본의 민간 부문 활동은 4월 빠른 속도로 개선됐다"면서 "서비스 기업들은 작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영업 활동의 확장세를 보였고, 제조 업체의 생산 수준은 2개월 연속으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바티 이코노미스트는 다만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엄격한 봉쇄조치가 공급망, 비용, 수요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와 함께 긍정적 심리는 지난 2020년 6월 이래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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