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 "고금리 환경에서는 스위스프랑이 엔화보다 견실"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세계 고금리 환경에서는 스위스프랑이 엔화보다 견실하다고 분석했다.
21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BoA의 카말 샤마 외환전략가는 고객에게 배포한 노트에서 양국이 모두 마이너스(-) 금리를 채택하고 있지만, 통화는 차이를 보인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장기금리를 고정하겠다는 일본은행의 약속이 10년물 금리 스프레드의 상당한 확대를 가져왔으며 이는 스위스프랑이 엔화와 다르게 움직이는 근본적인 이유라고 설명했다.
스위스의 무역수지 흑자는 스위스프랑을 지지하는 다른 이유인데 그는 "일본의 에너지 수입 의존을 노출한 상당한 규모의 무역수지 충격은 스위스에서는 없었다. 스위스는 서비스와 화학 중심의 바람직한 형태를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오전 10시 52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23% 오른 128.650엔에 거래됐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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