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 "中 GDP 성장률 전망치 3.9%로 하향 조정"
  • 일시 : 2022-04-22 11:06:07
  • 노무라 "中 GDP 성장률 전망치 3.9%로 하향 조정"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일본 금융사 노무라홀딩스가 중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3.9%로 하향 조정했다. 기존 전망치는 4.3%였다.

    21일(이하 현지시간) 노무라는 노트에서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주요 도시를 봉쇄하는 등 이른바 '제로 코로나' 정책을 실시하며 경기 전망이 악화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노무라의 루팅 수석 중국 이코노미스트는 또, 중국의 올 2분기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의 3.4%에서 1.8%로 낮췄다.

    노무라는 4월 중국 경제 관련 지표의 급격한 악화, 완전 또는 부분적인 봉쇄 조처가 내려진 도시의 증가, 심각한 물류 혼란을 비롯해 중국 당국이 제로 코로나 정책을 쉽사리 끝내지 않을 것 같다는 예측 등이 중국 경제 전망 악화의 주요인이라고 설명했다.

    rockpor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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