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약세로 인플레 경계 고조…매수 개입 나올수도"
  • 일시 : 2022-04-22 11:13:24
  • "위안화 약세로 인플레 경계 고조…매수 개입 나올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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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위안화 약세로 인플레이션 경계감이 높아질 경우 중국 통화당국의 개입이 나올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1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위안화 약세가 글로벌 상품 가격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을 한층 높일 것이라고 우려했다.

    다이이치생명경제연구소의 니시하마 도루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지난 20일 인민은행이 사실상 정책금리로 여겨지는 대출우대금리(LPR)를 동결한 것은 위안화 약세에 대한 경계심이 있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신문은 당국의 경계감이 강해지면 매수 개입으로 위안화 시세를 지지하는 쪽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오전 11시 1분 달러-위안 환율은 6.4937위안까지 상승해 작년 8월 이후 최고치(위안화 가치 기준 최저치)를 기록했다.

    긴축으로 움직이고 있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와 달리 인민은행은 지준율 인하 등 완화적인 조치를 나선 영향에 위안화가 약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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