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달러-위안, 작년 8월 이후 첫 6.5위안 돌파(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역외 달러-위안 환율이 작년 8월 이후 처음으로 6.5위안을 돌파했다.
22일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오후 12시 4분 전장 뉴욕 대비 0.35% 오른 6.5035위안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 환율이 6.5위안을 돌파한 것은 작년 8월 이후 처음이다.
이후 역외-달러 위안화 환율은 6.49위안으로 한 발 물러섰다.
최근 들어 위안화는 달러 강세,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경기 둔화, 지정학적 긴장 등에 대한 우려로 가파른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역외 달러-위안화 환율 상승은 위안화 가치 하락을 의미한다.
프랑스 금융기관 크레디트아그리콜(CA)은 당분간 달러 강세, 중앙은행 정책분화, 중국 경기 둔화 우려 등으로 2분기에도 위안화 약세가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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