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장중 급락…美·日 재무장관 소통 주시
  • 일시 : 2022-04-22 12:48:22
  • 달러-엔, 장중 급락…美·日 재무장관 소통 주시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22일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이 장중 급락했다.

    오후 12시 35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02% 오른 128.380엔에 거래됐다.

    달러-엔 환율은 오전 10시 59분 전장 뉴욕 대비 0.26% 오른 128.690엔까지 상승한 뒤 128.6엔 초반에서 등락하다 12시 21분 0.01% 내린 128.352엔까지 급락했다.

    시장에서는 일본 정부의 개입 가능성도 거론됐지만 낙폭 수준으로 봤을 때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미국 방문 중인 스즈키 순이치 일본 재무상은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을 만나 엔저에 대해 소통했다고 밝혔다.

    이날 NHK에 따르면 스즈키 재무상은 기자들과 만나 "옐런 장관과 금융시장 동향, 특히 최근 달러-엔 시세 움직임에 대해 논의했다"며 "최근 엔화가 급격하게 약해지고 있다는 것을 숫자로 보여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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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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