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 4월 제조업 PMI 55.3…예상치 54.9(상보)
  • 일시 : 2022-04-22 17:23:47
  • 유로존 4월 제조업 PMI 55.3…예상치 54.9(상보)

    4월 서비스업 PMI 57.7…예상치 55.0

    4월 합성 PMI 55.8…예상치 53.9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경제가 서비스업에 힘입어 성장을 가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정보회사 IHS 마킷은 유로존 4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5.3으로 15개월 내 최저를 나타냈다고 22일 발표했다.

    서비스업 PMI는 57.7로 7개월 내 최고를 나타냈고 합성 PMI는 55.8로 7개월 내 최고를 나타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조사한 시장 예상치는 제조업 PMI 54.9, 서비스업 PMI 55.0, 합성 PMI 53.9였다.

    IHS 마킷은 유로존 경제가 4월 들어 코로나19 규제 완화의 수혜를 입은 서비스업의 반등으로 성장을 가속했다고 설명했다.

    고용이 증가했고 사업기대는 17개월 내 최저를 나타냈던 3월에서 상승했다.

    다만 가격 상승과 팬데믹 효과의 지속은 낙관론을 제한했는데 특히 제조업에서 두드러졌다고 덧붙였다.

    크리스 윌리엄슨 S&P글로벌 수석 기업 이코노미스트는 "4월에는 각기 다른 속도로 달리는 유로존 경제를 보고 있다"며 "제조업은 공급망 제약, 가격 상승, 전쟁에 따른 위험회피로 타격을 입은 지출 등으로 정체에 근접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제조업의 고통은 상품에서 서비스로 옮겨가는 수요 이동에도 원인이 있는데 여행이나 레크리에이션과 같은 지출 활동 급증에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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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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