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243.50/ 1,243.70원…4.50원↑
  • 일시 : 2022-04-23 09:06:01
  • NDF, 1,243.50/ 1,243.70원…4.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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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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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MID │ BID │ ASK │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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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4-23 │ 1,243.60 │ 1,243.50 │ 1,243.7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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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3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243.60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0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39.10원) 대비 4.50원 오른 셈이다.

    간밤 달러화 가치는 초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달러 인덱스는 한때 101.332까지 상승하며 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매파적 발언의 여진이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파월 연준 의장은 5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더 공격적인 금리 인상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로써 연준이 5월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50bp 인상하는 방안이 기정사실화된 가운데 6월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75bp 인상할 가능성 등도 제기됐다.

    반면 유럽과 일본, 영국 등은 완화적 통화정책을 고수하며 달러 초강세 흐름을 지지했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전일 통화정책 정상화 경로를 유연하게 운용할 것이라고 말하는 등 비둘기파적 입장을 보였다.

    초완화적 통화정책을 유지하는 일본의 엔화도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전일 127.9엔 선까지 하락한 달러-엔은 128.5엔으로 반등했다.

    영국 파운드화도 한때 1.28210달러까지 하락했다. 2020년 11월 이후 최저치를 경신했다. 4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전월보다 크게 둔화한 영향을 받았다. 제조업 PMI가 부진하면서 잉글랜드은행(BOE)의 통화정책 정상화 속도를 늦출 수 있을 정도로 풀이되며 파운드화 가치가 급락했다.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한때 6.52위안까지 치솟았다. 1년 만에 최고치다. 중국인민은행(PBOC)이 완화적 통화정책을 상당 기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됐기 때문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중국 내 주요 도시 봉쇄 조치에 따른 경제 둔화 우려도 위안화 가치에 하방 압력을 가하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27.914엔에서 128.550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802달러를 나타냈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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