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하나은행, 용인 수지에 은행권 최초 공동점포 개점
  • 일시 : 2022-04-25 09:30:06
  • 우리·하나은행, 용인 수지에 은행권 최초 공동점포 개점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예원 기자 = 우리은행·하나은행이 경기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에 은행권 최초 공동점포를 개점한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지역은 하나은행 수지신봉지점이 작년 9월, 우리은행 신봉지점이 작년 12월 각각 영업을 종료한 지역이다. 이에 두 은행은 공동점포를 운영하는데 최적의 지역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공동점포를 추진하게 됐다.

    우리·하나은행은 옛 우리은행 신봉지점 내 50여평 규모의 영업공간을 절반씩 사용할 예정이다.

    입출금과 각종 제신고, 전자금융, 공과금 수납업무 등 고령층 고객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창구 업무를 취급할 방침으로, 상품 판매는 자제하기로 했다.

    해당 지점에는 은행별 직원이 각 2명씩 총 4명이 근무하며,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로 향후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공동점포 개점은 은행권 최초로 동일 공간에서 두 개 은행이 운영된다는 면에서 그 의미가 크다. 아울러 고령층 등 디지털금융 소외계층을 포함한 지역 주민들의 금융 접근성을 개선하고 점포폐쇄에 따른 금융소비자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림1*



    ywkim2@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