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글로벌 통화보유액 중 달러 비중 역대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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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글로벌 통화보유액 중 달러화 비중이 사상 최저 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23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미국 투자은행(IB) JP모건은 2021년 4분기 기준으로 달러화 비중이 59%를 밑돌았다고 분석했다. 전 세계 통화보유액 중 달러화 비중은 2020년 초에 62%였고, 2015년에는 65%였다.
달러화 비중 감소세는 최근에 더욱 빨라졌다. JP모건은 "미국 달러화 자산으로 배분된 보유액 비중은 2018년 이후로 5%가량 감소했다"며 "감소 속도가 최근 몇 분기 동안 빨라졌다"고 말했다.
JP모건은 통화 가치를 반영할 경우 달러화 비중 감소세가 더욱 두드러진다고 했다. 최근의 달러화 강세가 달러화 비중 감소세를 가렸다는 설명이다. 은행에 따르면 달러화 비중 감소세는 미·중 무역전쟁이 시작된 2018년 이후 모멘텀을 얻었다.
yt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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