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4월 댈러스 연은 제조업지수 1.1…월가 예상 하회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 댈러스 연방준비은행 관할 지역 제조업체들의 활동 지수가 급격히 하락했다.
하지만 4월 제조업생산지수는 완만한 하락에 그쳤다.
25일(현지시간) 댈러스 연은에 따르면 4월 제조업체들의 기업활동지수는 1.1로 전월 8.7에서 급격히 떨어졌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10.0에도 크게 못미쳤다.
지수는 제로(0)를 기준으로 확장과 위축을 가늠한다.
제조업 생산지수는 10.8로 전월 13.2보다 하락하면서 완만한 속도를 나타냈다.
신규 수주 지수는 12.1로 전월 10.5보다 상승했다.
수주 증가율 지수는 13.0으로 전월 13.7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출하 지수는 11.8로 전월 7.0보다 약 5포인트 올랐다.
설비 가동률 지수는 12.3으로 큰 변화가 없었다.
고용지수는 전월 24.6으로 전월 25.5보다 하락했다.
물가 지수는 다소 내렸다.
원자재에 대한 가격 지불 지수는 61.5로 전월 74.0보다 하락했다.
최종 상품에 대한 가격 수용 지수는 43.5로 전월 47.8보다 약간 하락했다.
임금 및 수당 지수는 50.9로 전월 55.2보다 내렸다.
비즈니스 여건에 대한 인식은 그리 좋지 않았다.
전망 불확실성 지수는 29.8로 전월 20.5에서 큰 폭 상승했다.
기업전망지수는 -5.5로 전월 -0.7보다 하락했다.
댈러스 연은은 "4월에 텍사스 지역 제조업 생산은 완만한 속도로 확장됐지만 전반적인 비즈니스 여건에 대한 인식은 다소 엇갈렸다"고 설명했다.
댈러스 연은은 "미래의 제조업 활동에 대한 기대는 완화됐으나 긍정적인 상태를 유지했다"고 덧붙였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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