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급락…미일 금리차 확대 전망 후퇴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달러-엔 환율이 미국 채권금리 하락 여파로 급락하고 있다.
26일 오전 9시 31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뉴욕 전장 대비 0.52% 하락한 127.463엔을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이 하락하면 달러 대비 엔화 가치는 오른다.
25일(현지시간) 뉴욕시장에서 미국 장기금리가 하락해 미·일 금리차 확대 전망이 다소 주춤해졌고 이 여파로 엔화 매수·달러 매도가 우세해졌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중국에서 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한 제한 조치가 강화돼 경기가 악화할 수 있다는 경계심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투자자들의 위험회피 심리가 커지면서 미 국채에 매수세가 유입되고, 이 여파가 환율에까지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같은 시간 유로-엔 환율은 0.36% 내린 136.66엔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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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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