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 "한국, 2분기 때 성장 모멘텀 되찾을 듯"
"회복 열기, 하반기 때 식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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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한국 경제가 올해 2분기에 더 나은 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됐다.
26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영국 리서치기관 캐피털이코노믹스(CE)는 올해 1분기에 오미크론 확산으로 타격을 받았던 한국 경제가 2분기에 성장 모멘텀을 되찾을 듯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CE는 올해 하반기에는 경제회복의 열기가 다시 식을 수 있다고 했다. 최근의 방역 대책 완화로 서비스 섹터가 개선되겠지만, 소비회복이 물가와 이자 비용 상승으로 점점 약해질 듯하다는 견해다. 또한 CE는 다른 나라의 소비도 물가와 이자 비용 상승으로 영향을 받고, 한국 수출품에 대한 수요가 줄어들 수 있다고 봤다.
이날 한국은행은 올해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전기 대비로 0.7% 성장했다고 발표했다. 민간소비와 건설투자, 설비투자 등이 감소했지만 수출이 증가를 지속했다. 민간소비는 준내구재(의류 및 신발 등)와 서비스(오락문화, 운수, 음식숙박 등)가 줄어 0.5%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의 실질 GDP 성장률(전기비)은 1.2%였다.
yt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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