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 "이번주 손실보상규모 발표…추경규모 아냐"(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윤슬기 기자 =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이번주에 발표되는 손실보상 규모와 추가경정예산(추경) 전체 규모를 구분해달라고 당부했다.
홍경희 인수위 부대변인은 26일 통의동 인수위 브리핑에서 "안철수 코로나비상대응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이번주 후반에 발표할 내용은 온전한 손실보상을 위한 손실 규모 추계와 구체적인 손실보상안"이라며 "추경 전체 규모를 추산해 발표하는 것은 코로나 특위 차원에서 다루는 사안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전날 인수위는 코로나특위가 손실보상을 포함해 추경규모 등을 오는 28~29일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홍 부대변인은 "코로나특위 민생경제분과 업무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손실추계가 핵심"이라며 "어떤 규모로 손실 보상을 해야 충분한 보상이 될지 다양한 논의를 해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에 집중해 규모, 지원방안 등이 구체적으로 확정돼 발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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