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FG "美 달러, 유로나 엔보다는 호주달러 등에 약세"
  • 일시 : 2022-04-26 10:43:26
  • MUFG "美 달러, 유로나 엔보다는 호주달러 등에 약세"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MUFG는 미국 달러화가 증시 부진 국면에서 유로나 엔보다는 호주달러 등에 대한 약세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은행은 26일 보고서에서 "미국 채권시장이 4회 연속 50bp 금리 인상 가능성을 완전하게 반영하고 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미국 단기금리의 추가 상승 여력은 제한적이라는 게 MUFG의 진단이다.

    은행은 "주식시장의 부진 흐름이 이어진다면 달러는 저금리 국가 통화인 스위스프랑과 유로, 엔, 스웨덴 크로나보다는 베타가 높은 통화인 호주달러, 캐나다달러, 파운드, 뉴질랜드달러 등에 대한 약세 흐름을 연장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미국 단기 금리의 상승 여력이 제한되는 만큼 금리 민감도가 높은 통화에 대해서 달러화가 약세 압력을 받을 것이란 의미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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