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260.80/ 1,261.20원…10.10원↑
  • 일시 : 2022-04-27 07:28:26
  • NDF, 1,260.80/ 1,261.20원…10.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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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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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MID │ BID │ ASK │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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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4-27 │ 1,261.00 │ 1,260.80 │ 1,261.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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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급등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7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261.00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1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50.80원) 대비 10.10원 오른 셈이다.

    달러화 가치가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달러 인덱스는 102선도 돌파했다. 매파적인 연준의 행보에 대한 우려와 안전 선호 수요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봉쇄를 강화하면서 안전 선호 수요가 늘었다. 중국의 상하이 봉쇄가 한 달을 넘어가는 상황에서 베이징 일부 지역도 봉쇄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의 봉쇄가 성장률 저하로 이어지고 글로벌 공급망에도 연쇄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증폭됐다.

    이런 우려로 중국 역외 위안화 가치는 전날 한때 6.6위안대를 기록하는 등 급락했다.

    유로화 가치도 가파르게 하락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지정학적 위험이 여전한 가운데 유럽중앙은행(ECB)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보다는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상당 기간 이어갈 것으로 점쳐지면서다. 시장은 연준이 5월과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최소 50bp씩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엔화 가치는 반등에 성공했다. 이틀 연속 미국채 수익률이 하락하며 캐리 수요가 줄었다. 안전 선호 심리도 엔화 가치 반등을 지지했다.

    미국 3대 지수는 모두 급락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38% 하락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81% 내렸고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3.95% 급락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27.83엔에서 127.240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0637달러를 나타냈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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