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BC "올해 亞통화 약세 전망…원자재·연준·위안화 영향"
  • 일시 : 2022-04-27 08:40:47
  • HSBC "올해 亞통화 약세 전망…원자재·연준·위안화 영향"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영국 금융기관인 HSBC는 올해 대부분의 아시아 통화가 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HSBC는 26일(현지시간) 배포한 자료에서 최근 아시아 통화의 외부 환경이 극적으로 바뀌었다면서 원자재 가격 급등,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매파 성향 강화, 중국의 코로나19 재확산과 이에 따른 성장 우려가 가져온 위안화 약세 등을 언급했다.

    HSBC는 모든 아시아 통화들이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앞서 언급한 세 가지 중 최소 두 가지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단기에는 시장의 비관론에 따른 오버슈팅이 나타날 수 있다면서 올해 하반기에는 다소 회복할 여지가 있다고 덧붙였다.

    HSBC는 올해 달러-위안 환율 전망치는 6.45위안에서 6.65위안으로 상향했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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