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전쟁 장기화 조짐, 유로 추가 하락 위험 야기"
  • 일시 : 2022-04-27 09:28:32
  • "우크라 전쟁 장기화 조짐, 유로 추가 하락 위험 야기"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할 조짐이 보이면서 유로 가치가 더 절하될 위험에 처했다는 진단이 나왔다.

    26일(이하 현지 시각) 다우존스에 따르면 프랑스 금융 기관 소시에테 제네랄의 키트 주케스 글로벌 매크로 전략가는 노트에서 "전쟁이 아니었다면 유로 저가 매수에 나서고 싶었겠지만, 현재로서는 더 많은 하방 압력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주케스 전략가는 이어 "올해 유럽중앙은행(ECB)이 금리를 75bp가량 올린다는 시장의 '불확실한'(implausible) 전망이 유로에 부정적인 압력을 가하지는 않겠지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갈등으로 인한 경제적 위협이 너무 커서 유로를 살 수 없는 상태"라 진단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5000)에 따르면 한국 시간으로 오전 9시 22분 현재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3% 상승한 유로당 1.06402달러를 가리켰다.

    rockpor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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