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 "군비 경쟁으로 남중국해 갈등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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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SIPRI)가 남중국해에서 군비 경쟁 때문에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26일(현지시간)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난 톈 SIPRI 선임 연구원은 "이 지역은 걱정스러운 속도로 군사력을 키우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SIPRI는 한 나라가 무기를 늘리면 다른 나라가 대응 차원에서 군비를 증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중국의 국방비 지출 증가로 이웃나라가 더욱 경계하고 있다고 SIPRI는 진단했다. 싱가포르·일본·호주·대만과 같은 이웃국가가 핵잠수함과 정밀미사일시스템 같은 신기술을 사들이게 됐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SIPRI는 북한이 지역과 세계에 가하는 위협도 언급했다. SIPRI는 "북한이 핵무기를 시험하고 개발하고 있다. 지역뿐 아니라 전 세계가 더욱 우려하게 됐다"고 했다.
yt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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