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5월 GfK 소비자신뢰지수 -26.5(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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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독일에서 소비자 심리가 다음달에 크게 악화할 전망이다.
27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시장조사기관 GfK는 선행지표인 소비자신뢰지수가 4월 마이너스(-) 15.7에서 5월 -26.5로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조사한 전문가 전망치(-16.3)보다 크게 낮은 숫자다.
GfK는 첫 번째 코로나 락다운이 있었던 2020년 봄보다 소비자 심리가 나쁘다고 설명했다. 지수는 2020년 5월에 -23.1을 가리킨 바 있다.
GfK는 "팬데믹 관련 규제의 완화로 (경제가) 회복할 것이란 기대가 마침내 부숴졌다"고 했다. 이어 우크라이나 전쟁 평화협상이 성공을 거둔다면 소비심리 추세가 나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yts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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