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266.40/ 1,266.60원…1.3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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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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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8 │ 1,266.50 │ 1,266.40 │ 1,266.6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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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8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266.50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0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65.20원) 대비 1.30원 오른 셈이다.
간밤 안전자산 달러화 가치가 강세를 보였다. 달러인덱스는 전장보다 0.63% 상승해 102.957까지 올랐다.
유로화가 2017년 이후 최저치까지 곤두박질쳤다. 러시아가 일부 유럽 국가에 천연가스 공급을 중단했기 때문이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유럽 국가를 상대로 가스 공급을 중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당 소식 이후 유럽 가스 가격이 한때 20% 이상 폭등하며 인플레이션 우려가 고조됐다.
유럽연합(EU)이 2027년까지 러시아산 석유와 천연가스 의존도를 '0'으로 만드는 방안을 추진한다는 소식도 유로화 약세를 강화했다. 해당 소식이 유로존의 경제성장 경로에 충격을 줄 것으로 진단되면서다.
중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주요 도시 봉쇄도 달러화 강세를 뒷받침했다. 중국의 성장률 둔화와 공급망 혼란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등에 대한 우려가 여전해 안전 자산 선호 심리를 자극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28.060엔에서 128.430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5620달러를 나타냈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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