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주간 실업보험 청구 18만명…월가 예상 부합(상보)
  • 일시 : 2022-04-28 21:55:16
  • 미 주간 실업보험 청구 18만명…월가 예상 부합(상보)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가 월가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에 머물렀다.

    미 노동부는 28일(현지시간) 지난 23일로 끝난 한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가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주보다 5천명 감소한 18만 명을 기록했다고 집계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18만 명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지난 16일로 끝난 한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18만4천 명에서 18만5천 명으로 1천 명 상향 수정됐다.

    변동성이 덜한 4주 이동평균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17만9천750명으로, 전주대비 2천250명 증가했다.

    일주일 이상 연속으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의 수는 감소했다.

    지난 16일로 끝난 주간의 연속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140만8천 명으로 전주보다 1천 명 감소했다.

    이는 지난 1970년 2월 7일 139만7천 명을 기록한 이후 최저 수준이다.

    모든 프로그램에서 혜택을 받는 사람의 수도 감소했다.

    지난 9일로 끝난 주까지 모든 프로그램에서 계속 혜택을 받는 사람 수는 151만5천902명으로 전주보다 10만5천322명 감소했다.

    sy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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