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272.00/ 1,272.20원…0.3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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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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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D │ BID │ ASK │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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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9 │ 1,272.10 │ 1,272.00 │ 1,272.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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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소폭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9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272.10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1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72.50원) 대비 0.30원 내린 셈이다.
달러화 초강세가 이어졌다. 달러 인덱스는 한때 103.938까지 상승하며 2002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나홀로 매파적인 행보를 강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일 금융정책 결정 회의에서 일본은행(BOJ)이 초완화적인 스탠스를 유지한 여파로 달러 엔 환율은 한때 20년 만에 최고치인 131.250엔을 기록하는 등 엔화 가치는 급락했다.
유로화도 하락세를 이어갔다. 러시아가 거래 대금을 루블화로 지급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폴란드와 불가리아에 천연가스 공급을 전격 중단한 데 따른 파장이 이어졌다. 러시아의 요구에 맞추기 위해 유럽의 일부 수입업체가 가스값을 루블화로 지급할 채비를 하고 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그러나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은 계약서에 루블화 결제를 명시한 경우가 아닌 한 루블화로 대금을 지불하는 것은 제재 위반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1.4%를 기록했다는 소식도 달러화 강세를 막아서지 못했다. 연준이 긴축 속도를 늦출 정도는 아니라고 해석됐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높은 인플레이션, 코로나19 팬데믹 지속이라는 상황에서도 성장률이 잘 버텨줬다고 평가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30.080엔에서 130.850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5010달러를 나타냈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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