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 "매파 연준·세계 경제 성장 우려로 2분기 달러 강세 전망"
  • 일시 : 2022-04-29 08:30:02
  • UBS "매파 연준·세계 경제 성장 우려로 2분기 달러 강세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매파적 행보를 보이고, 전 세계적인 성장 우려가 안전 자산에 대한 수요를 증가시키면서 올 2분기 달러가 강세를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8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투자은행 UBS의 애널리스트들은 "투자자들은 통화 상승에 베팅하는 달러 매수 포지션을 취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설명했다.

    UBS는 그러면서 "올해 하반기 추가 달러 강세 또는 일부 역전 여부는 3분기의 순차적 글로벌 성장 회복 여부에 의해 크게 좌우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은행은 올 6월께 유로-달러 환율 전망치를 이전의 유로당 1.11달러에서 1.05달러로 낮췄다.

    파운드-달러 환율 전망치는 파운드당 1.24달러로 제시됐다. 이전 전망치는 1.37달러였다.

    한편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5000)에 따르면 한국 시간으로 오전 8시 9분 유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1% 오른 유로당 1.04982달러를 가리켰다.

    파운드-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4% 상승한 파운드당 1.24590달러에 거래됐다.

    rockpor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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