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263.60/ 1,263.80원…7.7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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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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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D │ BID │ ASK │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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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30 │ 1,263.70 │ 1,263.60 │ 1,263.8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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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30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263.70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1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55.90원) 대비 7.70원 오른 셈이다.
전일 16.60원 급락했던 달러-원 환율이 반등했다. 간밤 달러화 가치가 하락했음에도 전일 두 자릿수 급락에 따른 되돌림으로 보인다.
달러화 가치는 반락했다. 그간 초강세를 이어온 데 따른 숨 고르기로 풀이됐다. 이번 주 20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한 달러 인덱스는 전장 대비 0.41% 하락한 103.164를 기록했다.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3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 지수는 지난해보다 6.6% 상승하며 1982년 1월 이후 4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달 기록한 6.3%와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전망치 6.4% 상승을 모두 상회했다.
다만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매파적인 통화정책이 가격에 충분히 반영됐다는 인식이 확산했다. 달러 인덱스는 월간 단위로 4.47% 올랐고 주간 단위로 1.97% 상승했다. 연준이 선호하는 물가 지표인 PCE 가격 지수가 높은 수준을 유지했음에도 불구하고 달러 인덱스는 반락했다.
한편 뉴욕증시는 대형 기술 기업들의 실적이 부진한 여파로 크게 밀렸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2.77% 하락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각각 3.63%, 4.17% 급락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30.300엔에서 129.900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05460달러를 나타냈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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