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 "달러 최근 숨 고르기… 다시 매수세 보일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강보인 기자 =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측정하는 달러 인덱스 지수가 20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한 뒤 숨 고르기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투자자들이 다시 한번 달러 매수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지난 29일(이하 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투자은행 ING는 "기술적 지표가 (달러가) 과매수 됐다는 수치를 가리키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달러 인덱스는 104 미만 선에서 일부 조정이 필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ING는 그러면서도, 미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인상 전망과 안전 자산 선호 수요의 결합은 곧 달러 매수 심리를 자극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은행의 애널리스트들은 노트에서 "연준이 통화정책을 감안할 때 많은 이들이 저가 매수에 나설 준비가 되어 있고, (이들은) 올여름께 달러 강세를 위한 포지션을 모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5000)에 따르면 한국 시간으로 오전 7시 34분 현재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09% 오른 103.278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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