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한미 통화스와프, 금융안전판 마련에 긍정"
"한일 통화스와프 재개도 잘 진행됐으면 하는 바람"
(세종=연합인포맥스) 최욱 노요빈 기자 =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는 2일 "미국 같은 기축통화국과 통화스와프 장치를 마련하는 것은 금융시장 안전판 마련에 굉장히 중요하고 긍정적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밝혔다.
추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서병수 국민의힘 의원이 '한미 정상회담 때 상설 통화스와프 개설을 테이블 위에 올릴 생각은 없냐'고 묻자 이렇게 답했다.
다만, 추 후보자는 "상대국 입장도 있기 때문에 그런 입장에서 검토해야 할 문제"라고 설명했다.
한일 통화스와프도 재개해야 한다는 서 의원의 제안에는 "우리 외환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다줄 수 있기 때문에 정치·외교적 문제와 잘 선순환하면서 진행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wchoi@yna.co.kr
ybnoh@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