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 "디지털플랫폼정부 만든다…데이터로 비즈니스 창출"
  • 일시 : 2022-05-02 16:01:26
  • 인수위 "디지털플랫폼정부 만든다…데이터로 비즈니스 창출"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강수지 기자 =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디지털플랫폼정부를 만든다는 목표를 세우고 민간데이터의 활용도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수위 디지털플랫폼정부 태스크포스(TF)는 2일 보도자료에서 모든 데이터가 연결되는 디지털플랫폼 위에서 국민, 기업, 정부가 함께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정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디지털플랫폼정부는 정부가 일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급자에서 기업 혁신의 동반자가 되는 새로운 모델이라는 설명이다.

    인수위는 기본 원칙으로 민관 협업과 공공데이터 전면 개방, 부처 간 칸막이 철폐, 데이터 표준 마련 등을 제시했다.

    중점 추진과제를 이행해 정부 출범 3년 이내에 범정부적인 디지털플랫폼정부의 틀을 완성하고 새 정부 임기 내에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디지털플랫폼정부를 만들 계획이다.

    인수위는 디지털플랫폼정부가 구현되면 기업들이 고품질 데이터로 혁신적인 비즈니스를 창출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공공에서의 성장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할 것이란 입장이다.

    고진 디지털플랫폼정부 TF 팀장은 통의동 인수위 브리핑에서 "기업 마이데이터로 무역금융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분절된 정부의 모든 데이터를 연결해 무역금융을 간편하게 신청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철수 인수위원장은 "디지털플랫폼정부를 만들기 위해 컨트롤타워가 필요하다"며 "청와대 조직이 구성되는대로 과학기술수석을 만들어 역할을 맡기든 민관 합동위원회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컨트롤타워를 맡아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ywshin@yna.co.kr

    s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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