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268.80/ 1,269.00원…3.75원↑
  • 일시 : 2022-05-03 07:28:17
  • NDF, 1,268.80/ 1,269.00원…3.7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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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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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MID │ BID │ ASK │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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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03 │ 1,268.90 │ 1,268.80 │ 1,269.0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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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3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268.90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05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65.10원) 대비 3.75원 오른 셈이다.

    달러화 가치가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이달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긴축 우려가 달러화 강세로 이어졌다.

    오는 3일부터 이틀 일정으로 개최되는 5월 FOMC에서는 기준금리를 50bp 인상할 방안이 유력하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은 연준이 5월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50bp 인상할 가능성을 99% 이상으로 반영했다.

    미국 국채 수익률도 연준의 매파적 행보를 우려하며 상승세를 재개했다. 미국채 10년물 수익률은 2018년 이후 처음으로 3%를 돌파했다.

    유럽중앙은행(ECB) 등 글로벌 주요 중앙은행은 연준보다 비둘기파적인 행보를 당분간 고수할 것으로 진단됐다. 경기 상황이 미국만큼 견조하지 못한 것으로 풀이됐기 때문이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영향으로 유로화 사용 19개국인 유로존의 제조 업황은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IHS 마킷에 따르면 유로존의 지난 4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5.5로, 15개월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다.

    일본 엔화도 다시 130엔대로 진입하는 등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일본은행(BOJ)은 0.25% 고정금리로 10년물 일본 정부채(JGB)를 무제한 사들이는 초완화적인 통화정책을 고수하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30.338엔에서 130.190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0517달러를 나타냈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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