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4월 일자리 다소 줄었을 듯…FOMC 금리 결정 후 발표
(뉴욕=연합인포맥스) 임하람 특파원 = 이번 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5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이후 미국 고용 시장을 가늠할 수 있는 주요 지표가 나온다.
미국 노동부는 오는 6일(현지시간) 미국의 4월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 건수와 실업률을 발표한다. 하루 전인 5일에는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 수가 나온다.
월스트리트 전문가들은 4월 미국의 고용 시장이 전월보다는 다소 위축됐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월스트리트저널(WSJ) 전문가들은 4월 비농업 신규 고용이 40만 개 늘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전월치인 43만 1천 개 증가를 하회하는 수준이다. 다만 수십만 개의 일자리 증가는 여전히 견조한 고용 시장 여건을 드러낸다.
WSJ 전문가들은 4월 실업률 전망치는 3.5%로 제시했다. 만약 콘센서스에 부합하게 되면 실업률이 2020년 2월 기록한 팬데믹 저점(3.5%)과 같은 수준으로 떨어지게 되는 셈이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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