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260.90/ 1,261.10원…6.95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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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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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4 │ 1,261.00 │ 1,260.90 │ 1,261.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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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4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261.0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15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67.80원) 대비 6.95원 내린 셈이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개회한 가운데 달러화 가치가 반락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매파적 기조가 가격에 선반영된 것으로 풀이됐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 툴에 따르면, 시장 참여자들의 91%는 연준이 오는 6월 기준금리 75bp 인상에 나설 것으로 내다봤다. 5월 기준금리를 50bp 인상할 가능성은 99%로 반영해 기정사실로 했다.
전날 한때 3.0%를 돌파한 미국채 10년물 수익률은 전날 종가 대비 4.5bp 이상 하락한 2.9352%에 호가되는 등 숨고르기 양상을 보였다.
유로화도 약세가 진정되며 한때 1.05775달러를 기록하는 등 상승세로 돌아섰다.
달러 인덱스는 전장 103.626보다 0.17% 하락한 103.445를 기록했다.
한편 유가는 유럽연합(EU)이 조만간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금지하는 조치를 마련할 것이라는 소식에도 중국의 봉쇄 조치로 원유 수요가 둔화할 것이란 우려에 하락했다. 6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2.76달러(2.6%) 하락한 배럴당 102.4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30.120엔에서 130.150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5210달러를 나타냈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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