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환시] 달러, FOMC 앞두고 강보합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4일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는 이날 밤 있을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발표를 앞두고 강보합을 나타냈다.
오후 2시 1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036엔(0.03%) 오른 130.139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37달러(0.04%) 내린 1.05160달러를 나타냈다.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 0.07% 오른 103.531에 거래됐다.
아시아 시간으로 이날 밤 미국 연준은 5월 FOMC 결과를 발표한다.
호주커먼웰스은행(CBA)의 조지프 카푸소 헤드는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시장의 공격적인 가격 반영으로 미뤄볼 때 연준이 달러와 금리를 끌어내리면서 매파성향이 줄어든 것으로 받아들여질 가능성은 작다고 연구 노트에서 밝혔다.
그는 FOMC를 앞두고 달러가 좁은 범위에서 움직일 것 같다고 덧붙였다.
같은 시각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0.0005달러(0.07%) 오른 0.7100달러, 뉴질랜드달러-달러 환율은 0.0003달러(0.05%) 내린 0.6430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화 환율은 0.03% 내린 6.6441위안을 나타냈다.
한편 호주통계청(ABS)은 3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1.6%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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