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런 "미 경제는 여전히 강해…러 제재, 평화 협상시 완화"
  • 일시 : 2022-05-05 02:25:47
  • 옐런 "미 경제는 여전히 강해…러 제재, 평화 협상시 완화"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은 미국 경제는 여전히 강하며, 인플레이션은 너무 높으므로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재닛 옐런 재무장관은 런던에서 열린 WSJ가 주최한 CEO 협의회 연설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옐런 장관은 우크라이나 전쟁이 유럽에 경제적 피해를 줄 수 있고, 이는 미국까지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유럽연합(EU)의 러시아산 원유 수입 금지 조치가 전세계의 에너지 가격을 더 높일 수 있다고 봤다.

    옐런 장관은 "러시아에 대한 제재가 러시아 경제에 타격을 줬고, 미국과 동맹국들은 추가적인 조치를 고려하고 있다"면서도 러시아가 세계 경제에 다시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을 배제하지는 않았다.

    그는 "평화 협상이 이뤄지면 제재를 줄이는 길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syjung@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