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251.80/ 1,252.20원…14.50원↓
  • 일시 : 2022-05-05 08:08:52
  • NDF, 1,251.80/ 1,252.20원…14.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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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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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05 │ 1,252.00 │ 1,251.80 │ 1,252.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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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급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5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252.00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2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66.30원) 대비 14.50원 내린 셈이다.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간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50bp 인상했지만, 매파적 행보가 선반영된 것으로 풀이되며 달러화 가치가 급락했다.

    연준의 긴축적 통화정책 수위는 시장 예상을 넘어서지 않은 것으로 풀이됐다.

    연준은 연방기금금리(FFR) 목표치를 기존 0.25%~0.5%에서 0.75%~1.00%로 50bp 인상했다.

    대차대조표를 축소하는 양적 긴축(QT)은 6월 1일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초기에는 매달 최대 국채 300억 달러, 주택저당증권(MBS)·기관채 최대 175억 달러씩 축소하고, 3개월 후에는 매달 국채 최대 600억 달러, MBS·기관채 최대 350억 달러씩 축소될 예정이다.

    파월 의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인플레이션이 너무 높아 낮추기 위해 신속하게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하면서도 75bp 인상안은 적극적으로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파월의 발언에 시장이 안도하며 위험 선호 심리가 귀환했다. 양적 긴축의 시행 얼개를 제시한 대목도 시장을 다독이는 소통 방식으로 지목됐다.

    회복된 위험 선호 심리에 달러 인덱스는 전장 103.445보다 0.81%가량 하락한 102.609를 기록했다.

    증시도 반등에 성공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81% 올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각각 전장보다 2.99%, 3.19% 상승했다.

    유로화와 엔화 가치도 상승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30.169엔에서 129.100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06210달러를 나타냈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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