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파운드화 급락…BOE는 연준 보다 완화적
  • 일시 : 2022-05-05 20:38:16
  • 영국 파운드화 급락…BOE는 연준 보다 완화적



    (뉴욕=연합인포맥스) 배수연 특파원= 영국 파운드화 가치가 잉글랜드 은행(BOE)의 기준금리 인상에도 되레 하락했다. 잉글랜드 은행이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적인 통화정책에 비해 유연한 정책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되면서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5일 오전 7시31분 현재(이하 미국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영국 파운드화는 124400달러에 거래돼 전장 뉴욕 후장 가격인 1.26185달러 보다 1.41%나 급락했다.

    잉글랜드 은행이 연준보다 비둘가파적인 행보를 예고하는 등 두 중앙은행간 통화정책 차별화가 심화될 것으로 점쳐진 영향으로 풀이됐다.

    잉글랜드 은행은 이날 기준금리를 1.00%로 25bp 인상했다. 이에 앞서 연준은 전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열어 기준금리를 0.75~1.00%로 50bp 인상하는 빅스텝을 채택했다.

    ne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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