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269.60/ 1,269.80원…3.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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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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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6 │ 1,269.70 │ 1,269.60 │ 1,269.8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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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6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269.70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20원)를 고려하면 전 거래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66.30원) 대비 3.20원 오른 셈이다.
간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매파 행보가 재부각되며 달러화 가치가 반등했다.
잉글랜드은행(BOE)은 기준금리를 1.00%로 25bp 인상했으나 파운드화 가치는 되레 급락했다. BOE의 행보가 연준보다는 완화적인 것으로 분석됐기 때문이다. 파운드화는 이날 전장 대비 2.01%나 하락한 1.23650달러에 거래됐다.
앞서 연준은 이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50bp 인상하고 대차대조표를 축소하는 양적 긴축(QT)을 오는 6월부터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준은 초기에 매달 최대 국채 300억 달러, 주택저당증권(MBS)·기관채 최대 175억 달러씩 축소하고, 3개월 후에는 매달 국채 최대 600억 달러, MBS·기관채 최대 350억 달러씩 축소할 계획이다.
연준의 긴축적인 통화 정책이 독보적인 것으로 뒤늦게 평가받으며 미국채 금리가 급등했다. 10년물 미국 국채수익률은 한때 3.10%까지 상승하며 2018년 1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주식 시장은 급락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12% 내렸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3.56% 하락했고,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4.99% 폭락했다. 다우지수와 나스닥지수의 하락률은 2020년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30.169엔에서 130.180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5430달러를 나타냈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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