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한미 통화스와프, 정상회담 의제로 논의되길 희망"
(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국민의힘은 이달 21일 예정된 한미 정상회담에서 한미 통화스와프가 의제로 긍정적으로 논의되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6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윤석열 정부가 민생안정이라는 최우선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외환시장, 금융시장의 불안정성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성 정책위의장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 0.5%포인트(p) 인상을 발표했고 추가적인 인상도 가능하다는 예측이 나온다"며 "우리나라도 원-달러 환율이 심상치 않은 오름세를 보이고 있고 외환보유액도 2달 연속 감소하고 있는 등 외환시장 불안정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윤 정부는 출범 즉시 미국, 일본 등 주요국과의 통화스와프를 체결해 최악의 상황을 대비하고 긴급 외화유동성 확보 등 금융안전망 구축에 나서야 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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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son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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