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3월 산업생산 위축…전월비 3.9%↓(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윤교 기자 = 유럽 최대 경제국인 독일의 지난 3월 산업 생산이 시장의 예상보다도 더욱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금융서비스 업체 다우존스에 따르면, 독일 연방통계청은 지난 3월 산업생산이 전월보다 3.9%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조사한 시장 예상치 1.0% 감소를 밑도는 결과다.
제조업 생산은 전월 대비 4.6% 줄었지만, 건설업 생산은 전월보다 1.1% 증가했다.
산업생산은 1년 전과 비교해서는 3.5% 줄었다.
하루 앞서 나왔던 독일의 지난 3월 제조업 수주는 전월보다 4.7%,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유로-달러 환율은 한국 시각으로 오후 3시 4분 기준 전장 뉴욕 대비 0.18% 하락한 1.05220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yg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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