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추가 인선…경제안보비서관 왕윤종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6일 대통령비서실의 비서관 인선을 추가로 발표했다. 아울러 경제안보비서관을 포함해 국가안보실 비서관 인선도 단행했다.
안보실 1차장실에 소속되는 경제안보비서관에 왕윤종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경제2분과 인수위원이 발탁됐다. 1962년생인 그는 동덕여대 국제경영학과 교수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예일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차장실 소속 안보전략비서관에는 임상범 주 제네바대표부 차석대사가, 외교비서관에 이문희 인수위 외교안보분과 전문위원이 선임됐다. 통일비서관은 백태현 통일부 통일정책실장이 맡는다.
안보실 2차장실 소속 국방비서관에 임기훈 국방부 국방정책실 정책기획차장이, 국가위기관리센터장에 권영호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부사령관 대행이 선택을 받았다. 사이버안보비서관에 윤오준 국가정보원 사이버안보부서 단장이 선임됐다.
홍보수석실 국정홍보비서관에 강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이, 국민소통관장에 김영태 전 쿠팡 커뮤니케이션 총괄 부사장이 낙점됐다.
사회수석실 보건복지비서관은 박민수 보건복지부 기획조정실장이, 고용노동비서관은 김민석 고용노동부 노동정책실장이 맡는다. 교육비서관에 권성연 한국교원대 사무국장이, 기후환경비서관에 이병화 환경부 기후변화정책관이 발탁됐다.
시민사회수석실 국민통합비서관은 최철규 전 여성가족부 장관 정책보좌관이, 시민소통비서관은 임헌조 범시민사회단체연합 상임공동대표가 맡는다. 종교다문화비서관에 김성회 자유일보 논설위원이 낙점됐고 디지털소통비서관에 이상협 네이버 대외협력 이사 대우가 선임됐다.
인사기획관실 인사기획관은 복두규 전 대검찰청 사무국장이 맡는다. 인사제도비서관에 이인호 인사혁신처 소청심사위원회 삼임위원이, 인사비서관에 이원모 변호사가 배치됐다.
앞서 윤석열 당선인은 19명의 비서관 인선을 발표한 바 있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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