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 활동 종료…尹당선인 "국정 잘 운영"
  • 일시 : 2022-05-06 18:44:38
  • 인수위 활동 종료…尹당선인 "국정 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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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50일간의 활동을 마치고 해단했다.

    인수위는 6일 삼청동 인수위에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안철수 인수위원장 등 인수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단식을 열었다.

    윤 당선인은 "3월 18일 인수위를 출범시키고 숨 가쁘게 뛰어왔다"며 "국정과제를 전달받았는데 정말 든든하다"고 말했다.

    그는 "여러분의 도움으로 국정이 잘 운영될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당장 이 정부의 공직을 맡아 참여하든 나중에 참여하든 강력한 지지 세력과 동반자로서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안 위원장은 "공약과 국정과제는 다르다. 국정과제는 실현 가능하고 지속 가능해야 한다"며 "공약과 조금 다른 국정과제가 나올 수 있는데 그 욕을 인수위가 먹어야 당선인이 마음 편히 국정을 운영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110개 국정과제가 미래지향적이다.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과제들로 차 있다"고 자평했다.

    인수위는 국정 비전을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 함께 잘 사는 국민의 나라'로 세우고 6대 국정 목표와 20가지 국민께 드리는 약속을 정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110개 국정과제와 521개 실천과제를 제시했다.

    ywsh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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