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4월 비농업 고용 42만8천 명 증가…실업률 3.6%(상보)
(뉴욕=연합인포맥스) 임하람 특파원 = 올해 4월 미국의 고용 지표가 월가 예상치보다 호조를 보이며 탄탄한 노동 시장 여건을 드러냈다.
미 노동부는 6일(현지시간) 4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42만8천 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월스트리트 전문가들의 예상치였던 40만 명 증가를 소폭 웃도는 수준이다.
4월 고용은 수정된 전월치인 42만 8천명 증가와 동일한 수준이다.
한편 지난 2월의 신규 고용자 수는 71만 4천 명으로 수정됐다.
한편 4월 실업률은 전월 수준을 유지했다.
4월 실업률은 3.6%로 전월치와 같았다. 월가 예상치였던 3.5%보다는 소폭 높았다.
4월에는 민간부문 고용이 40만6천 명 증가했고, 공공 부문 고용은 2만2천 명 늘었다.
4월 경제활동 참가율은 62.2%로 전달의 62.4%에서 소폭 하락했다.
시간당 평균 임금은 전월보다 0.10달러(0.31%) 오른 31.85달러를 기록했다.
전년동기대비로는 5.46% 올랐다.
평균 주간 노동시간은 34.6시간으로, 전월과 같았다.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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