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270.30/ 1,270.50원…2.60원↓
┌───────┬─────────────────┬───────────┐
│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 ├─────┬─────┬─────┼───────────┤
│ │ MID │ BID │ ASK │ 범위 │
├───────┼─────┼─────┼─────┼─────┬─────┤
│ 2022-05-07 │ 1,270.40 │ 1,270.30 │ 1,270.50 │ │ │
└───────┴─────┴─────┴─────┴─────┴─────┘
(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하락했다.
해외브로커들은 7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270.40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3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72.70원) 대비 2.60원 내린 셈이다.
달러 강세가 이어지며 달러-원도 높은 레벨을 유지했다. 달러인덱스는 전장 103.479보다 0.15%가량 상승한 103.630을 기록했다.
간밤 미국 노동부는 4월 비농업 고용지표를 발표했다.
4월 비농업 신규 고용 건수는 42만8천 명 증가했다. 이는 월가의 예상치를 웃도는 수준이다. 실업률은 전월치와 같은 3.6%로 나타났다.
다만 4월 시간당 평균 임금은 전월보다 0.10달러(0.31%) 오른 31.85달러를 기록하며 인플레이션 우려를 키웠다. 경제활동 참가율은 전월치인 62.4%에서 소폭 하락한 62.2%를 기록했다.
달러화는 고용 지표 발표 후 일시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그러나 이후 금융시장이 미국 경기 연착륙과 인플레이션 우려에 변동성 장세를 보이며 달러화는 이내 강세로 돌아섰다.
래리 서머스 전 미국 재무장관은 미국 경제가 연착륙하거나 인플레이션이 떨어질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말하며 시장의 우려를 키웠다.
연준 관계자의 발언도 나왔다.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이미 신호를 보낸 금리 인상과 대차대조표 축소의 포워드 가이던스를 따라가면서 중립 금리 수준이 어디에 있는지 계속 평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경제가 실제로 고압 균형의 상태에 있다면 중립 장기 실질 금리는 상승할 것이라는 점을 가리키며, 이는 경제 균형을 가져오는 긴축 스탠스에 도달하기 위해 더 높은 금리를 요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30.550엔에서 130.560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5420달러를 나타냈다.
kslee2@yna.co.kr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