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4월 서비스업 PMI 50.7…4개월 만에 확장영역 재진입(상보)
  • 일시 : 2022-05-09 09:52:53
  • 日 4월 서비스업 PMI 50.7…4개월 만에 확장영역 재진입(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일본 서비스업황이 4개월 만에 확장 영역으로 돌아왔다.

    금융정보업체 IHS 마킷은 4월 일본 지분은행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0.7로 집계됐다고 9일 발표했다.

    일본 서비스업 PMI는 작년 12월 52.1에서 올해 1월 47.6으로 떨어진 뒤 계속 50선 아래에 머물렀다.

    서비스업 PMI는 50을 기준으로 확장과 위축을 나눈다.

    IHS마킷은 일본 서비스업종이 올해 2분기를 시작하면서 확장 국면으로 진입했다면서 코로나19 제재가 완화된 영향을 언급했다.

    4월 지분은행 합성 PMI는 전월 50.3에서 51.1로 상승했다.

    제조업황은 미약한 확장세를 보였지만 서비스업황이 활기를 띠면서 전체 지수를 끌어올렸다.

    우사마 바티 S&P 글로벌 이코노미스트는 "코로나19 제재 완화가 4월 들어 대면 서비스업의 좀 더 자유롭게 영업을 가능하게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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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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