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달러화, 6.1 지진 발생에도 일단 안정세
(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대만달러화 가치가 대만 화롄 동쪽 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6.1의 지진에도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9일 오후 4시30분 현재 달러-대만달러 환율은 전장대비 0.36% 오른 29.7710대만달러로, 지진 이후 상승폭을 다소 축소했다.
대만 기상청과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대만 화롄 동쪽 97km 해역에서 오후 3시23분경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은 대만 동부와 일본 남서부 사이의 해역 사이에서 발생했지만, 쓰나미 위험은 없다고 대만 기상청은 설명했다.
대만에서는 가벼운 흔들림은 느껴졌지만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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