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동부 해안서 진도 6.1 지진…직접적인 피해 보고 없어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대만 동부 해안에서 발생한 진도 6.1의 지진에도 직접적인 피해 보고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9일 보도했다.
다만 지진 여파로 타이베이 시내 빌딩 일부가 흔들리기는 했다고 SMCP는 덧붙였다.
대만은 두 개의 지질판 연결 지점에 걸쳐 있어 지진에 취약하다. 지난 2016년 있었던 대만 남부 지진에서는 100명이, 지난 1999년 진도 7.3의 지진이 있었을 때는 2천 명 이상이 사망했다.
한편 오후 4시 34분 현재 달러-대만달러 환율은 전장 뉴욕 대비 0.26% 오른 29.742대만달러를 나타냈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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