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연은 "50bp 충분히 공격적…두세번 인상 후 평가해야"(상보)
  • 일시 : 2022-05-09 22:19:52
  • 애틀란타 연은 "50bp 충분히 공격적…두세번 인상 후 평가해야"(상보)



    (뉴욕=연합인포맥스) 임하람 특파원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50 베이시스포인트(bp) 금리 인상 폭이 충분히 공격적이며 그 이상의 인상은 부적절할 수 있다는 연준 위원의 발언이 나왔다.

    9일(현지시간) 라파엘 보스틱 애틀란타 연은 총재는 한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50bp 인상이) 충분히 공격적인 움직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보스틱 총재는 "우리(연준)가 이보다 더 공격적으로 움직일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 번에 금리를 75bp 인상하는 방안은 다소 과도할 수 있다는 견해를 드러낸 셈이다.

    또한 금리 인상을 몇 번 단행한 후 경제 여파를 평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스틱 총재는 "이 속도와 빠르기를 유지하면서 시장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지켜봐야 할 것"이라며 "우리는 여러 번, 아마도 두 번, 혹은 세 번 (금리를 50bp) 움직일 것이며, 이후 잠시 멈춰서 경제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인플레이션이 우리의 목표치인 2%에 가까워지는지 등을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준은 5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를 50bp 올렸다. 연준이 한 차례의 회의에서 이 같은 '빅 스텝'을 단행한 것은 2000년 이후 22년 만에 처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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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r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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