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모닝브리핑](5월10일)
*5월9일(현지시간)
-뉴욕증시: 다우 1.99%↓ S&P500 3.20%↓ 나스닥 4.29%↓
-미 국채 10년물: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4.30bp 하락한 3.084%
-달러화: 엔화, 유로화에 약세
-WTI: 전장보다 6.68달러(6.1%) 하락한 배럴당 103.09달러
*시황요약
△ 뉴욕증시는 인플레이션과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확산하면서 재차 폭락.
미 국채 가격 상승. 이번 주 미 소비자물가지수(CPI) 지표를 앞두고 10년물 미국 국채수익률이 한때 3.20%대로 올랐지만, 경기 우려가 지속되면서 점차 상승폭 축소.
달러화는 약세. 미 연준의 강한 긴축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지만, 경기둔화 우려에 달러화 강세는 숨 고르기 양상. 파운드화 환율은 영국 경제성장률이 2분기에 마이너스가 될 수 있다는 전망에 2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
뉴욕유가 급락.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업체인 아람코가 아시아와 유럽 인도분 원유 공식 판매가를 인하했다는 소식과 중국의 지표 악화로 수요둔화 우려가 확산.
*업종/종목 요약
△S&P500지수 내 11개 업종 중에서 필수 소비재 관련주만 강보합세를 유지하고, 나머지 10개 업종이 모두 하락. 유가가 세계 경기 둔화 우려에 6% 이상 하락한 여파로 에너지 관련주가 8% 이상 하락. 부동산과 임의소비재, 기술 관련주도 3~4% 이상 하락.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메타의 주가가 3% 이상, 테슬라와 엔비디아의 주가는 9% 이상 하락.
팔란티어 주가는 회사의 분기 순이익과 다음 분기 가이던스(예상치)가 시장의 예상치를 밑돌았다는 소식에 20% 이상 하락.
리비안의 주가는 포드가 리비안 주식 800만 주가량을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에 20% 이상 폭락.
위험자산의 가격이 급락하면서 비트코인도 7% 이상 하락하며 3만1천 달러 대까지 하락.
*주요뉴스
-마켓워치 "월가 공포지수, 아직 주식시장 바닥 아니라는 신호"
-골드만, SPAC 사업 축소…당국 규제 여파
-인터렉티브 브로커스 회장 "S&P500지수 적정가는 9~15%가량 낮은 수준"
-뉴욕연은 "1년 기대 인플레이션 6.3%, 역대 최고보다 하락"
-골드만 "주가, 당분간 변동성 이어갈 듯…반짝 랠리도 어려워"
-타이슨푸드, 분기 실적 예상치 상회…주가 0.5% 상승
-배런스 "뜨거운 인플레이션, 식을 만한 3가지 징후"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인플레 완화 확신…고통 수반할 것"
-미 4월 고용추세지수 120.18…전월보다 소폭 하락
-美 3월 도매재고 전월比 2.3%↑…예상치 부합
-애틀란타 연은 "50bp 충분히 공격적…두세번 인상 후 평가해야"(상보)
-비트코인, 위험자산 약세에 동반 하락…3만3천 달러도 하회
-단스케 "ECB, 7월 금리인상 가능성, 거의 합의된 것로 보여"
-팔란티어, 분기 실적 예상 하회…주가 개장 전 14%↓
*아시아 시간대 주요지표
▲0830 일본 3월 가계지출
▲1030 호주 3월 소매판매
▲1030 호주 4월 내셔널호주은행(NAB) 기업신뢰지수
*미국지표/기업실적
▲1900 4월 NFIB 소기업 낙관지수
▲2040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연설
▲2130 라파엘 보스틱 애틀란타 연은 총재 연설
▲2300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 상원 증언
▲2300 5월 경기낙관지수
▲0145 크리스토퍼 월러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연설
▲0400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연설
▲코인베이스, 펠로톤, 로블록스, 리얼리얼, 레이놀즈 컨슈머, 옥시덴탈 페트롤리엄 실적
(서울=연합인포맥스)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