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F, 1,275.40/ 1,275.60원…1.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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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뉴욕최종호가 │ NDF 1개월물 변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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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D │ BID │ ASK │ 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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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0 │ 1,275.50 │ 1,275.40 │ 1,275.6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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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0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275.50원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30원)를 고려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274.00원) 대비 1.20원 오른 셈이다.
간밤 달러화 가치가 소폭 반락했으나 달러-원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됐다. 전 거래일 104선까지도 오르며 20년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던 달러 인덱스는 103선 대에 머물렀다.
파운드화 가치는 영국 경제성장률이 2분기에 마이너스가 될 수 있다는 전망에 2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추락했다. 파운드-달러는 장중 1.22달러대까지 저점을 낮췄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의 발언도 나왔다.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는 이날 인터뷰에서 50bp의 금리 인상을 두세 번 한 후 경제 상황을 평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속도와 빠르기를 유지하면서 시장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지켜봐야 할 것"이라며 "우리는 여러 번, 아마도 두 번, 혹은 세 번 (금리를 50bp) 움직일 것이며, 이후 잠시 멈춰서 경제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인플레이션이 우리의 목표치인 2%에 가까워지는지 등을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달러-엔 환율은 전일 서울환시 마감 무렵 131.111엔에서 130.270엔으로 내렸고, 유로-달러 환율은 1.0557달러를 나타냈다.
ks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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