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위험회피 심리 속 장중 낙폭 확대(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10일 달러-엔 환율이 장중 낙폭을 확대했다.
이날 오전 9시 47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11% 내린 130.092엔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최대 0.24% 밀린 129.919엔을 기록하기도 했다.
달러-엔 환율이 하락한다는 것은 달러화 대비 엔화 가치가 상승한다는 의미다.
경기 침체 우려로 위험 회피 심리가 고조되면서 안전자산으로 여겨지는 엔화 가치가 상승세를 보였다.
또 안전자산인 미 국채 매수세가 강해지면서 미국과 일본 간의 금리차 확대에 대한 우려가 줄어든 점도 엔화 가치를 밀어 올렸다.
한편 같은 시간 유로-엔 환율도 전장 대비 0.10% 내린 137.41엔을 나타냈다.
jw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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