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4월 NAB 기업신뢰지수 +10…전월 대비 6포인트↓
  • 일시 : 2022-05-10 10:50:37
  • 호주 4월 NAB 기업신뢰지수 +10…전월 대비 6포인트↓





    (서울=연합인포맥스) 남승표 기자 = 호주기업들이 호주중앙은행(RBA)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비용압박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파악됐다.

    10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내셔널호주은행(NAB)은 4월 기업신뢰지수가 전월 대비 6포인트 내린 10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분기기준으로 노동비용증가가 3.0%, 구매비용 증가가 4.6%에 달했다.

    앨런 오스터 NAB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예상했던 대로 1분기 CPI(소비자물가지수)가 급격하게 올랐고 4월 조사는 가격 상승을 견인하는 기저압력이 전혀 느슨해지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비용인상 압력에도 기업여건지수는 전월 대비 5포인트 오른 20으로 집계됐다.

    무역여건과 이익상승이 주도했는데 무역여건은 4포인트 오른 27을 가리켰고 이익증가는 9포인트 오른 22를 나타냈다. 고용지수는 10을 유지했다.

    오스터 이코노미스트는 "무역여건과 이익을 포함한 강한 기업여건지수는 높은 인플레이션에도 수요가 유지되며 경제가 지금까지 잘 헤쳐오고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덧붙였다.

    spna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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